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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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여신금융협회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PC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던 A씨는 결제 직전 쇼핑몰 사이트에서 플러그인 프로그램(보안프로그램 등)을 설치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곧바로 설치를 진행했지만, 웹 브라우저가 강제 종료돼 주문 및 배송정보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온라인에서 결제를 진행할 때 다소 번거로웠던 보안프로그램의 설치 없이도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온라인 결제 시 플러그인 프로그램 설치가 불편했던 금융 소비자들에게 ‘앱카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비패턴 변화, 당일배송·새벽배송 등 배송시스템 고도화 등에 따라 온라인 거래가 증대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비중은 2017년 20.7%에서 2018년 24.5%로 증가했으며, 2019년 1∼3월 기준 27.9%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온라인 거래 증가 추세에 따라 현대 모든 카드사는 PG사 및 웹사이트 운영사에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PC와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앱카드 모듈을 우선 제공함으로서 카드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금융소비자는 해당 카드사를 카드사의 앱카드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한 후, 스마트폰으로 PC상의 QR코드를 스캔 또는 결제 코드를 입력한 뒤, 스마트폰 앱에서 생체인증 등을 통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앱카드 이용 시에는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 카드 정보를 따로 입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편하게 카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현재 앱카드를 포함한 전체 간편결제 이용 금액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NO 플러그인 결제 방식인 앱카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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