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충전소 소장·안전관리자 90여명 참가…안전문화 정립 위한 토론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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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가 CNG충전소 소장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3차수에 걸쳐 실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 신성장본부는 10~13일 서부지사에서 전체 12개 CNG충전소 소장 및 안전관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총 3차수에 걸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안정적인 충전소 운영과 고객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근로자 안전과 관련해 산업재해 현황 및 사고사례, 올해 개정·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 등 산업안전에 대한 동향분석이 이뤄졌다. 전 참가자들은 전사적 안전문화를 정립하는데 있어 어려움이나 문제점이 있는지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부강사 초청 강연에서는 ‘스트레스 아웃(OUT)을 통한 직장 내 즐거움 찾기’를 주제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공유하며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전정호 대성에너지 신성장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 경영방침 아래 CNG충전소 직원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고 편리한 CNG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미세먼지 저감, 수소경제 활성화 등의 에너지환경 이슈에 발맞춰 천연가스차량 보급 확대 및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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