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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몽골국립대학교 한국어 교육 수료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10일과 11일, 양일간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해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진행한 한국어 교육의 수료식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준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 사업은 몽골국립대학교에서 몽골 자본시장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9월에서 2019년 5월까지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지난 10일 수료식을 진행하고 참가자 5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특히 우수교육생 3명에게는 한국자본시장 탐방과 한국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울란바타르시 외곽에 위치한 제74학교 내 방치된 건물을 강당 및 체육 공간 등으로 활용 가능한 ‘실내복합시설’로 개보수하고 11일에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재학생 100여명과 지역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완공된 시설 내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양국간 문화 교류 행사와 학교 울타리 도색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KSD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한국어 교육 사업을 신흥 자본시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약 17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2018년부터 신흥 자본시장 국가의 발전을 돕고자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몽골에서 두 번째 사업을 진행했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한국어 교육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양국간 교육 및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신흥 자본시장 국가의 성장지원을 위해 더 많은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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