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보도사진1 (2)
(사진=페퍼저축은행)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2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가두캠페인에는 페퍼저축은행 본사 및 지점 전 직원 약 300여명이 직접 참가해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와 전국 각 지점에서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이 담긴 2만여개의 안내장을 배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어떤 이유로든 선입금이나 개인의 금융정보를 요구한다면 먼저 의심해보고 해당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경제적 피해 뿐만 아니라 심리적 폐해도 동반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페퍼저축은행도 서민의 행복을 위한 힐링뱅크로서 이번 가두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팀을 중심으로 고객접점에 있는 직원들에게 필수적으로 연 4회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점 창구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이 예금을 찾거나 대출을 받는 경우, 2차례에 걸쳐 보이스피싱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는 페퍼저축은행 본점 직원과 대출상담사가 50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분당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2016년에는 광주지점에서 약 8000만원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한 바 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