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용자 이용패턴에 맞춘 구성으로 중장년층도 편리하게 사용
소비자 고민에 귀 기울인 서비스·기능 제공으로 실용도 높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서울도시가스의 모바일 고객센터 ‘가스앱’이 다운로드 60만을 돌파했다.

2017년 7월 정식 출시된 ‘가스앱’은 기존의 청구서 중심의 제한된 업무범위를 벗어나 고객 중심의 조회, 납부, 예약, 챗봇 상담 및 각종 부가서비스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 양방향 모바일 서비스다. 이는 AI 기술을 탑재한 챗봇,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등 고객과 도시가스 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결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꼽힌다. ‘2017 앱 어워드 코리아’ 고객센터부분 대상, 애플 앱스토어 내 ‘오늘의 테마앱’으로 기관 최초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인기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가스앱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사용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UX 구성과 서비스 업데이트가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서울도시가스 가스앱 통계를 살펴보면 도시가스 사용자들이 높은 연령대임에도 해당 연령층의 앱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도시가스측은 "단순히 젊은 층만을 겨냥한 앱이 아닌 전 연령층을 고려한 UX 메인 화면 구성으로 사용자 각각의 이용 패턴에 맞춰 첫 화면에서 바로 보여주는 쉽고 유용한 기능을 갖춤으로써 중장년층이 사용하더라도 복잡하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가스앱에는 ‘가스락’ 서비스 추가해 소비자들의 고민인 가스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스락은 잠금화면을 열거나 액션형 광고와 이벤트 등에 참여해 캐시를 적립하고 이를 매달 지출되는 가스비 할인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서울도시가스 김요한 부사장은 "도시가스 업무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스앱으로 더 많은 서울도시가스 공급권역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향후 타 도시가스사에서도 이용 가능한 PaaS 서비스를 통해 다른 도시가스사의 공급권역에 속한 소비자들도 쉽고 직관적인 모바일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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