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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본사 전경 (사진=우리은행)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분산돼 있는 계열사를 한데 모으기 위해 서울 소공로 남산센트럴타워를 매입하기로 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금융 본점과의 거리를 좁혀 계열사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이달 중 서울 소공로 남산센트럴타워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오는 8월까지 빌딩 인수작업을 마무리한 후, 서울 각지에 흩어져있던 계열사들이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카드는 광화문, 우리FIS는 상암동 등에 위치해있다.

한편, 센트럴타워는 우리은행 본점 맞은편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건물이다. 1973년 완공됐으며, 현재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과 신세계아이앤씨 등이 입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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