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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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증권)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코스피가 21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4포인트(0.37%) 하락한 2095.4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3포인트(0.32%) 내린 2096.32에 장을 시작했다.

미국 반도체업체 브로드컴이 부진한 실적 전망치를 발표해 한국 증시의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또 중국의 5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며 중국 주가가 하락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924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2.90%), LG화학(-1.29%), 삼성바이오로직스(-1.11%), SK하이닉스(-0.63%), POSCO(-0.42%), 현대차(-0.35%) 등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모비스(2.08%), 삼성전자(0.57%)는 상승했다. 신한지주는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포인트(0.61%) 하락한 722.2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71포인트(0.37%) 오른 729.39로 출발했으나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222억원, 기관은 34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61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주 중 스튜디오드래곤(-3.12%), 셀트리온헬스케어(-2.89%), 셀트리온제약(-1.72%), 에이치엘비(-0.97%), 헬릭스미스(-0.05%) 등이 하락했다.

반면 휴젤(1.98%), 신라젠(1.61%), 펄어비스(1.26%), CJ ENM(0.55%), 메디톡스(0.24%)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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