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4.이벤트교류전
(사진=삼성생명)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를 개막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생명이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제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는 대전대회를 시작으로 서울, 수원, 부산 등에서 연이어 열린다. 10월에는 권역대회 본선 상위 입상팀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이 예정돼 있다.

대전대회에는 탁구클럽 소속 동호인 750명이 참여했다. 삼성생명 남자탁구단의 이철승 감독, 손승준, 오주형 선수, 여자탁구단의 황성훈 코치, 조유진, 박세리, 위예지 선수 등도 복식 이벤트전에 참여했다.

대회는 조별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그 외 준우승팀과 4강 진출팀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주어졌다.

경기 외에 참가선수들과 탁구 동호인들을 위한 각종 미니게임, 체력측정 부스, 베스트응원상 등의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편 삼성생명은 이날 탁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대전탁구협회에 전달했다. 장학금은 참가비 인당 1만원에 삼성생명이 1만원씩을 더해 전국 4개 대회에서 총 6600만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장학금은 전국 33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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