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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대표팀 정정용 감독과 전화통화를 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양우 장관은 16일 경기가 끝난 후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과 전화 통화에서 "남자 축구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대한민국 역사에 처음 있는 일로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면서 "경기를 치르느라 수고가 많았고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감독님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많이 격려해달라"고 당부한 뒤 "준우승 자체도 귀한 일인 만큼 선수단 모두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 달라"고 격려했다.

박 장관은 이번 준우승이 1882년에 시작된 한국 축구 역사의 신기원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등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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