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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까지 파리에서 '여성의 게임'주제로 열려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최 기념 전시회장. (사진=FIFA)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현대자동차가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기념해 '여성의 게임'(‘The Woman’s Game)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일 시작한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 ‘자르딘 넬슨 만델라’ 공원에서 여자 축구의 역사를 담은 전시회를 15일(현지시간) 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은 여자 축구의 탄생 배경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역대 트로피, 참가국 유니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970년 처음 개최된 비공식 여자 월드컵의 우승 트로피인 ‘골든엔젤컵’부터 역대 우승 트로피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다만 1997년 트로피는 도난 당해 볼 수 없다. 

이번 행사는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차가 주관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영국 여성 아티스트 레이첼 개즈던의 작품도 전시한다. 레이첼 개즈던은 인간의 고뇌와 존재의 이유를 주제로 심오한 작품을 선보이는 등 세계적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에서 현대차는 ‘진정한 열정’을 모토로 한다”며 “월드컵 기간은 물론 앞으로도 여성의 존엄성과 평등에 대한 헌신에 ‘진정한 열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싼타페와 투싼, 코나 등 총 96대를 후원, 월드컵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 선수단과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또 '피파 팬 체험존(FIFA Fan Experience)'을 마련하고 현대차의 주요 차량을 전시하고, △True Passion Shot(스크린 축구) △True Passion Selfie(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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