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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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파업사태 등 분규 이후 첫 잔업에 들어간다.

르노삼성은 최근 출시한 ‘더 뉴 QM6’ 등 신모델 인기에 힘입어 생산량을 확대하고자 노조와 19일부터 26일까지 야간 근무조 근무 이후 1시간씩 잔업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간 근무조는 휴무일인 토요일에 두 차례 특근하기로 했다.

공장에 활기가 돌며 회사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17일 QM6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를 내놓고 내수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차는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LPG 연료 모델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노사분규 타결과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부산공장 생산성을 끌어올려 내년 수출용 신차 XM3 위탁생산 물량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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