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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닌텐도 스위치 버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네시삼십삼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액션 게임의 명가 액션스퀘어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영문명 Blade II: The Return of Evil)을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지역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게임사가 자체 개발하고 퍼블리싱한 작품이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레이드2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에 맞춰 스토리 세계관을 강조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용자들이 원작의 화려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콘솔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알맞은 게임 밸런스를 적용했다. ‘블레이드2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지역의 닌텐도 eShop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2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연내 한국·일본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신현승 액션스퀘어 PD는 "’블레이드2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콘솔에서도 충실히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액션스퀘어의 액션 게임 노하우와 콘텐츠를 콘솔 플랫폼에서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작인 ‘블레이드2’는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로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교체해 싸우는 태그 액션, 공격을 되받아 치는 반격 등 수준 높은 액션을 구현했고 화려한 시네마틱 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2’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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