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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와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가 지난 12일 전략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저축은행)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IBK저축은행은 코리아신탁과 전략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코리아신탁은 IBK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에서의 신탁ㆍ대리사무 등 관련 업무에 우선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IBK저축은행도 코리아신탁이 수행하는 개발사업에 대해 대출지원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게 돼 부동산 시장 내 정보 교류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장세홍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업계 최고수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코리아신탁과의 업무제휴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양사의 장점을 극대화 하고 약점을 보완한다면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익종 코리아신탁 대표이사도 "코리아신탁은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내 적지 않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지역 내 선두 저축은행인 IBK저축은행과의 업무제휴로 인해 양사 모두 시장 경쟁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이 가교저축은행(예솔)을 2013년 7월 인수해 출범했다. 출범 4년차인 지난 2017년부터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자산규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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