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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2019년 대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 연료생산처(짱구 분임조)가 보전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지역 기업 임직원 및 품질 분임조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대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1975년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대전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 후원하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현장개선 ▲환경/안전품질 ▲서비스/사무간접 ▲상생협력 ▲6시그마 ▲자유형식 ▲보전경영 ▲창의개선부문 ▲사무간섭 등 9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전원자력연료 품질분임조는 보전경영 부문에 ‘설비자산경영 체계구축으로 보전경영 최적화’를 주제로 출전했다. 이 분임조는 중수로형 원자력연료 제조 공정 계획보전에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선행적 예방보전 시행과 설비성능, 관리비용, 운영리스크를 최적화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01년부터 18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한편, ‘가돌리니아 함량측정법’, ‘회귀분석 교정법’ 등 자체 개발한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확정되는 등 우수한 품질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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