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로디안 AT 프로 RA8' 성능 인정 받아

로디안 AT 프로 RA8. (사진=넥센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넥센타이어가 미국에서 최고등급 오프로드 타이어 인증을 획득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 프리미엄 타이어 ‘로디안 AT 프로 RA8’은 미국타이어제조협회(USTMA)로부터 ‘3피크 마운틴 스노우 플레이크’(3Peak-Mountain Snow Flakes·3PMSF) 마크를 획득했다. 

3PMSF는 눈밭, 산악지역 등에서 탁월한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타이어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 인증 마크다. 

1999년 USTMA와 캐나다고무협회(RAC)가 함께 만든 성능 기반 표준인 3PMSF는 특수지형 주행에 대해 미국 내 최고 등급으로 평가 받는다. 

로디안 AT 프로 RA8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 제품으로 오프로드 주행에 맞춰 설계됐다. 강력한 내구성과 안정감을 자랑하며 눈길, 진흙탕, 산악지역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프리미엄 타이어다.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도록 각기 다른 패턴을 번갈아 배치했으며 넓은 숄더 블록을 적용, 강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넥센타이어는 이달 초부터 3PMSF 마크를 로디안 AT프로 RA8에 새겨 생산하고 있다. 딜러사에 이 타이어가 인도되는 시기는 60~90일 가량 후일 것으로 보인다. 

넥센타이어는 미국에서 오프로드 타이어, 스노우 타이어 등 특수 타이어 영역에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미국에 스노우 타이어 20개를 출시했으며 특히 지난 4월 승용차용 윈가드 윈스파이크 WH62와 CUV·SUV용 윈가드 윈스파이크 WS62 두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한층 두텁게 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넥센타이어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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