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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최승현 한서희 양현석 YG

디스패치 최승현 한서희 양현석 YG (사진: 최승현 SNS / 한서희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매체 디스패치가 YG엔터테인먼트 마약 파문과 관련해 최승현(빅뱅·탑)과 관련해 새로운 보도를 내놨다. 

20일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최승현과 한서희의 대마초 사건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측의 모종의 계략이 있었음을 주장했다. 

이날 디스패치가 공개한 자료엔 당시 최승현이 한 씨에게 선연락을 취하거나 새벽녘 "심심하다"라며 호감을 표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듬해 최승현과 한 씨는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발각됐으며 각자 혐의를 일부 인정한 바 있다. 

또한 디스패치는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측이 최승현의 컴백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한 씨를 고의적으로 해외 출국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측은 최승현의 대마초 혐의와 관련해 한 씨를 출국 시킨 목적이 없었다며 의혹을 일축시켰다. 

그러나 한 씨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내부 사진과 함께 "네 주변 사람들한테 내가 너한테 돈 받았다고 하고 다닌다며. 꽃뱀이라고? 얼마나 떠들어댔으면 나한테까지 얘기가 들어와? 내 얘기 작작해"라며 "그래도 난 너처럼 너 X뱀이라고 거짓말은 안 할게"라며 "아 참 너도 알지? 내가 너희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라고 저격한 사실이 있다. 

이에 일각에선 한 씨가 지목한 인물이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최승현이라는 의혹이 가중됐다. 

또한 해당 사진을 촬영한 날짜 당일 한 씨가 양현석의 호출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 해당 자리에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의혹 진술을 번복할 것을 강요당했다는 주장까지 나온 상황. 

심지어 해당 과정에서 위너의 이승훈이 YG측을 대변하며 한 씨에게 연락을 취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해당 소속사 측이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혐의를 무마시키려고 시도한 정황이 불거지고 있으나 이들은 대부분의 의혹들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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