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왼쪽)이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한 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청호나이스 |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을 통해 개선을 이룬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세니타는 전기 분해 살균수를 이용해 유로와 제빙 노즐, 저수조를 살균하는 제품이다.
세니타는 출시 한 달만에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은 "청호나이스는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사람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