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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슈프리마아이디_CI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슈프리마아이디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지난 2017년 슈프리마에이치큐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바이오메트릭 아이디(ID) 및 시큐리티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바이오 정보를 등록, 인증 및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생산, 판매하는 업체다.

주요 사업 부문에는 바이오메트릭 솔루션(Biometric Solutions)과 e도큐먼트 솔루션(eDocument Solutions)이 있으며, 신규 사업 부문으로 디지털 시큐리티 솔루션(Digital Security Solutions)이 있다.

회사는 경쟁업체 대비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뛰어난 기술성과 확장성, 기술 지원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 130여개국의 1000여개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10억명 이상의 인구가 바이오메트릭 아이디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0억8100만원, 영업이익은 51억 8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5억7100만 원을 기록했다.

박보건 슈프리마아이디 대표는 "당사는 빠른 성장을 실현하며 회사 설립 2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슈프리마아이디의 총 공모주식수는 86만4000주,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3000~2만7000원이며, 공모금액 규모는 밴드 최상단 기준 약 233억원이다. 다음달 16~17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3~24일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8월 초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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