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8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서 최우수 등급 선정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받아 건설업계 최초 최우수 명예기업 등극

임영문(첫째줄 왼쪽 여덟번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 강재영(첫째줄 왼쪽 일곱번째)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재림(첫째줄 왼쪽 아홉번째) 행복날개협의회 회장 및 비즈파트너 대표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SK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SK건설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와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건설사로 선정됐다.

SK건설은 27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산정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표된다.

SK건설은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지난 2011년 이후 8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지난 2014년 동반성장 평가에 이어 2016년과 2018년 평가까지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올해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SK건설은 이날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며 대기업 최상위 업체로 선정됐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 대·중소기업 사이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활용 실적 등이다.

SK건설은 17개 대기업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해 상호협력 최상위 건설사로 평가받았다.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은 "구성원 모두가 비즈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소통 및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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