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 기관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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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송월지역아동센터에 5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니로 EV)를 전달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이 최근 나주시청에서 송월지역아동센터에 5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전기자동차(니로 EV)를 전달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보유차량이 없거나, 노후 경유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전기자동차를 후원하는 ‘희망에너지플러스 전기자동차 지원사업’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력거래소의 전기차 후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차량유지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화 송월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전기자동차 후원으로 아동들의 귀가나 문화체험 활동 시 이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전기자동차를 후원해준 전력거래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나주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이전지역과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에너지 기관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태양광 나눔 복지 사업, 계절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에너지 효율형 주택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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