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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비롯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메이 총리가 어제 전화통화를 하고 공동의 국가안보이익 증진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시리아에 대한 제재 이행, 이란의 핵무기 획득 금지 보장,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유럽을 방문해 현지 당국자들 및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동하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도 대(對)이란 대응 및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판문점 회동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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