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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이 이른둥이 지원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카드)
[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삼성카드는 5일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이른둥이의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 및 회사는 이른둥이의 사회적 관심 확산을 통한 저출산 인식제고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 및 회사는 △이른둥이 가정의 육아 지원을 위한 양육 물품 제공 △이른둥이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실 운영 등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른둥이 양육 물품은 삼성카드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 베이비스토리에서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 성장강화 분유, 초유저장팩 등을 모아 제작한 이른둥이 키트가 제공된다. 이른둥이 부모교실은 ‘이른둥이 부모의 정서 지원을 위한 마음 치료’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시작하며 전국 광역시 위주로 연 5회 진행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저출산 인식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CSV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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