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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석희 기자]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건전게임문화 조성, 정부의 건전화 정책 강화에 따른 대응전략 마련 등을 위해 ‘카지노 건전화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원랜드는 8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강원랜드 서울사무소에서 ‘카지노 건전화 자문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관광/카지노, 중독예방, 심리, 경제(빅데이터), 법제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 업계 및 학회 등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초대 위원으로는 백기준 휴스턴대학 호텔경영부학장, 서원석 경희대 호텔경영학교수, 이충기 경희대 관광학교수, 이수범 경희대 호텔경영학 교수, 조현섭 한국심리학회장,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 교수, 박은재 제주도 카지노 감독위원회 위원장, 신도용 와이드코어 대표이사 등 모두 8명이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반기별 1회의 정례자문을 비롯해 대면 및 서면자문 등 필요 시 마다 수시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원랜드 최원석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카지노가 더 이상 도박이 아닌 건전한 게임으로, 또 레저의 한 영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강원랜드가 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역할에 대해 다양한 제언과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강원랜드도 카지노의 건전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카지노 건전화 정책방향 및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워크숍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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