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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위스와 노스페이스의 래시가드 컬렉션 상품. (사진=각 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7월 말∼ 8월 초)이 다가오면서 스포츠·아웃도업계가 물놀이에 적합한 래시가드와 아쿠아 슈즈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위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한 복고풍 래시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케이스위스 고유의 로고가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스판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노스페이스는 여름을 맞아 ‘2019 수퍼 래시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콜렉션 제품 가운데 ‘뉴 웨이브 집업 래시가드’는 집업 스타일로 입고 벗기 편리하고, 전방향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해변에서도 자유롭게 활동 할수 있다.

데상트는 다양한 워터 스포츠 활동 시 착용 가능한 스포츠 의류와 여름철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고 입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의류로 ‘워슬레저 컬렉션’을 출시했다.

헤드는 디자이너 브랜드 ’O!O!‘와 협업해 ‘워터스포츠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컬렉션은 헤드가 갖고 있는 스윔웨어에 대한 소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아이오아이의 컬러배색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머렐은 계곡뿐 아니라 워터 파크와 같은 바닥이 미끄러운 곳에서도 착용하기 용이한 아쿠아 슈즈 ‘워터프로 마이포2’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앞축·뒤축에 설계된 물 빠짐 구멍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해 쾌적하게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갑피 전체에 망사 재질의 매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도 높였다. 또 아웃솔에 비브람(Vibram)창이 적용돼 강도 및 마찰력을 높여주고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블랙야크도 여름철 아쿠아 슈즈를 선보였다.대표 제품 ‘트래커’는 보아 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 편하며 수분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구조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또다른 제품인‘토마호크Ⅱ도 보아 시스템과 배수 구조가 적용됐고 발가락 부분이 오픈된 샌들형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다.

밀레는 아쿠아샌들 2종을 출시했다. 안창에서 바닥창으로 배수구를 적용해 내부에 유입된 물을 신속하게 배출해주고, 미끄러짐을 막아준다. 또 발을 감싸는 러버 토캡을 적용해 야외 활동 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로바트 에보’는 스토퍼를 사용한 ‘퀵 레이스’ 를 적용해 착화가 가능하고 ‘리프’는 ‘보아 핏 시스템’을 장착해 밀착력을 높이고 슈즈의 끈 풀림 현상을 개선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워터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되면서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도 스윔웨어, 아쿠아 슈즈 등 물놀이에 적합한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며 "특히 워터 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바캉스룩으로만 여겨졌던 래시가드와 아쿠아 슈즈를 착용한 사람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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