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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 두 번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발전]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중부발전이 보령시민과 ‘환경과 공생하는 발전소’를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토크쇼를 진행했다.

한국중부발전(대표 박형구)은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최근 보령시 문화의 전당 대강당에서 보령 시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시민공감 토크쇼 공통점, 두 번째 이야기’를 시행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공통점’은 ‘공감과 소통으로 접점찾기’의 줄임말로 시민들과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통의 목표점을 찾고자 중부발전과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소통 행사"라고 설명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부발전이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계 최고수준의 환경설비를 구축한 점과 공기청정기 지원, 미세먼지 마스크 제공, 도로 비산 미세먼지 저감 진공청소차 운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등 다양한 환경분야 상생협력 사업들을 추진한 점들을 시민들께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토크쇼 ‘공통점’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지역 클래식 연주팀인 ‘비바플롯’의 5중주 플롯 공연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통점, 두 번째 이야기’는 ‘환경과 공생하는 발전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스트잇 질문답변, 객석 시민 즉석질문 등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도 함께했다.

대담자로 참여한 이상신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박사는 충청남도 환경분야에 대한 연구자료 소개와 내용설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공동 대담자였던 오동훈 중부발전 기후환경실장과 천정갑 상생협력부장은 시민들이 발전소에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인식과 선입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오해가 있던 부분을 해소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최신 환경설비 설치 및 성능개선으로 대기오염 배출량을 2015년 대비 약 59% 감축했다. 2025년까지 총 1조600억원을 투자해 2015년 대비 80%까지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등 환경과의 공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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