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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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상하이 정기 노선을 운영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신규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ZE871)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오후 8시 20분 인천국제공항 탑승게이트 앞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하이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스타항공은 인천-상하이 노선의 첫 운항을 기념해 탑승 게이트 앞에서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탑승을 안내했다. 첫 탑승을 기념해 상하이 여행의 추억을 멋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여행 토퍼를 증정했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지난 5월 국적사 중국 운수권 배분 이후 첫 번째 취항 노선이다. 기존 FSC대비 평균 20~40% 저렴한 가격으로 운임을 책정하고 시즌별 탄력적인 운임을 제공해 고객들의 항공편의와 수요 증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운항스케줄은 매일 주 7회 운항이다. 출국편(ZE871)은 오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기준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 오후 10시 30분 도착한다. 귀국편(ZE872)은 오후 11시 30분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내리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인천-상하이 노선 진입으로 이용객들은 편의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앞으로 상하이를 찾는 단체, 개별 관광수요와 비즈니스 여행객의 니즈까지 잡을 수 있도록 현지 관광 상품과 연계한 상품구성은 물론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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