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국내 윤활유 시장 지속 성장 환경조성 역점" 강조…임기 2022년 6월까지 3년간

한국윤활유공업협회 신임 강진원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쉘석유(주)(대표 강진원, 이하 한국쉘)는 강진원 사장이 한국윤활유공업협회(이하 윤활유공업協)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진원 윤활유공업協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2년 6월 18일까지 3년간이다. 강 신임 협회장은 2013년 12월부터 한국쉘석유(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강진원 협회장은 정부와 업계 간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윤활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복안이다.

강진원 신임 협회장은 "지난 30년여 간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윤활유공업협회장에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긱한다"며 "바람직한 경제 발전을 위해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하는 업계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활유공업협회는 회원사간의 협력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절약, 재활용 산업 촉진 등을 목적으로 지난 1982년 설립됐다.

현재 협회는 SK루브리컨츠, GS칼텍스, S-OIL 등 국내 대표 정유사 등 19곳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별회원까지 포함해 총 79곳의 윤활유 제품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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