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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 필리핀 사진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 필리핀 사진 (사진: YTN)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동료 여성 두 명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의 과거 필리핀에서 찍힌 사진으로 '몰카' 논란까지 빚어진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최근 성폭행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지환의 과거 필리핀 '몰카' 사진이 등장, 이에 그의 과거를 향해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강지환은 스케줄 차 지난 2014년 필리핀 현지를 방문했으나 당시 자신을 가이드 해주던 현지 관계자의 아내가 SNS를 통해 그가 잠든 사이 몰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사건의 장본인은 재차 SNS를 통해 해당 사진이 조작됐음을 설명, 강지환의 동의 없이 촬영한 '몰카'이며 단순 장난이 목적이었음을 밝혔다. 

그러나 지난 9일 강지환의 자택 성폭행 혐의가 발발되며 해당 사진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피해자들은 당시 강지환의 집 내부에서 휴대전화 전파가 수신되지 않아 지인에게 대리신고를 부탁했다고 진술하며 그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은 더욱 싸늘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 매일경제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은 "평소 강지환의 사생활이 시한폭탄 같았다"라고 설명, 한 관계자는 "술 때문에 사고를 칠까 늘 조마조마하다"라고 덧붙였다는 후문. 

현재 강지환은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주취 후 기억상실을 주장하고 있으나 그를 향한 대중들의 반응은 더없이 싸늘해지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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