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연구현장 견학, 원자력안전체험관 관람, 홈페이지 사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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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방학 ‘연구원 개방의 날’ 프로그램에서 로봇 연구실을 견학하는 참가자들. [사진=원자력연구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원자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가족·친구와 함께 원자력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록공감 연구원 개방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록공감’은 연구원의 과학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임직원의 자발적 나눔과 참여를 위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다. 이 프로그램은 7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총 7회 열리며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로봇 연구실, △원전계측제어ㆍ인간공학 연구실, △방사성폐기물 지하처분연구시설(KURT) 등 실제 연구현장을 방문해 연구자로부터 연구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이후 ‘원자력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원자력 사격’, ‘방사선 양궁’ 등 다양한 체험학습 콘텐츠를 통해 원자력 기초이론을 배우고 응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일 2주 전부터 전날 오전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인원은 매회 선착순 40명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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