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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에서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이 주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동서발전이 다문화 가정을 위한 결혼식 지원에 나섰다.

한국동서발전(대표 박일준)은 지난 13일 11시 본사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결혼식 ‘해피 웨딩 데이(Happy Wedd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부부 2쌍을 선정해 웨딩홀 공간 및 950만원 상당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했다. 신랑과 신부는 약 140명 하객의 축하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두 가정에 행복한 추억을 남겨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동서발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청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의 3대 사회공헌 중점 테마를 선정해 청년 공연단을 위한 공연기회 제공, 화재피해 시장 상인을 위한 장보기 및 간담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 등 각 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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