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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ETGODIGITAL)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전자의 확장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특허가 공개되며 갤럭시 S11에 적용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은 지난달 28일 삼성전자의 '확장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공개했다.  

특허 속 휴대전화는 평상시에는 기존 스마트폰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정확한 작동방식은 확인할 수 없으나 필요시에는 메인 스크린을 2배 가까이 확장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확장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제작에 열을 올려왔다.  

지난달 6일에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삼성전자가 출원한 슬라이드폰 형태의 확장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특허를 공개한 적도 있다. 

(사진=LETGODIGITAL)


더 거슬러 올라 지난해 3월에는 양 옆으로 화면을 확장해 와이드 화면을 구축하는 특허가 공개되기도 했다.  

즉 이번 특허가 디자인 특허이기 때문에 정확한 구동방식을 알 수는 없어 롤업인지 서브 스크린을 꺼내는 방식인지는 확인하기 힘들다.  

삼성전자의 확장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특허가 등장하자 관련업계에서는 갤럭시 S11에 적용될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 S11이 그동안에 없던 혁신적인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일부에서는 큰화면을 제공하는 제품이니만큼 내년에 출시될 갤럭시 노트11에 적용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런 업계의 반응은 폼펙터 혁신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어떤 제품들을 내놓게 될지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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