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7월 17일 11시 30분, 광화문빌딩 앞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가 17일 오전 광화문빌딩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너지전환의 국민적 참여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자원활동가 대학생들이 ‘에너지니’를 자처하고 나선다. 본 캠페인은 ‘에너지니가 들어주는 다섯 가지 소원’을 주제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에너지 고효율 절전요령을 에너지 송에 맞춰 소개한다.

다섯 가지 소원으로 안내되는 고효율 절전 요령은 ▲실내온도 26℃, 시작은 강풍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냉방영업 중 출입문 닫기 ▲고효율 LED조명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이다.

이어 진행될 거리캠페인은 광화문 일대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방법이 담긴 부채와 리플렛을 배포하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동참을 호소한다.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진행하는 여름철 거리캠페인은 7월 17일을 시작으로 8월 22일까지 총 6차례, 대학생 ‘에너지니’들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서울시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번화가와 사무단지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16회 에너지의 날은 ‘모든 것이 에너지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22일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0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밤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대표적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효율화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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