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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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중공업 노사가 상견례 이후 2개월 넘게 열리지 못했던 올해 임금협상 교섭을 16일 재개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 노사는 이날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 회의실에서 교섭을 열었다. 교섭에는 한영석 사장과 박근태 노조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 대표는 이 자리에서 향후 매주 2차례 교섭을 열고, 2주에 1번은 사장이 교섭에 참여하는 기본합의서를 마련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전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투표를 이달 15일부터 벌이고 있다. 16일 오후 개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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