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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한국동서발전 기술본부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박흥석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센터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과 각 기관 관계자들이 중소기업 환경관리 멘토십사업’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중소기업 환경관리를 위해 환경기술진단과 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한국동서발전(대표 박일준)은 지난 15일 울산대학교에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박흥석)와 ‘중소기업 환경관리 멘토십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함께 전문자문단을 구성해 지역 중소기업에 환경관리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이전함으로써 울산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전문자문단은 기술력 향상과 환경 개선을 원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서발전의 특화된 환경법규 진단 프로세스를 토대로 환경리스크 진단과 개선방안 및 재발방지 컨설팅을 시행한다. 또한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있는 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해 기업별 맞춤형 환경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은 중소기업에 필요한 환경·화학 방제장비 및 방진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환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교육, 환경법규 체크리스트와 진단가이드 및 환경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울산 지역 공공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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