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REC거래 회원사 급증에 따른 고객응대 역량 획기적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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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REC거래 회원사르르 대상으로 ‘고객감동 SERVICE POWER’ CS교육을 시행했다. [사진=전력거래소]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최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거래 회원사에 대한 고객감동 서비스 파워를 배가시키기 위한 ‘고객감동 SERVICE POWER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REC 현물거래와 계약시장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전력거래소 신시장운영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교육 전문업체인 ‘더조아진’의 조아진 대표를 통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재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REC 거래시장에서는 신규 신재생사업자수가 매주 200개 이상 증가하면서 6월 말 기준으로 3만 6480개 사업자가 REC를 거래하고 있다. REC 거래 회원사가 급증하는 환경에서 고객응대 역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이번 전문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목표는 ‘고객을 감동시키는 Power요소를 발견하고 고객감동 커뮤니케이션 방법 습득’이다. 거래소는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4.0시대에 전력거래소의 고객들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고, 전력거래소 직원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파악하는 ‘서비스 Power Change’ 교육 △고객에게 실제 감동을 줄 수 있는 전화응대 방안과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Communication Power’ 교육 △고객유형별 맞춤형 응대방안 교육 후 상황별 Role Play 과정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전력거래소 신시장운영팀 심현보 팀장은 "최근 REC거래시장 회원사가 3만 6000개를 넘고 금년 내에 4만개사 돌파가 예상된다. 이전의 고객응대 방식과는 다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고객응대 역량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며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신재생사업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시점에서 이번 CS교육이 REC를 거래하는 신재생사업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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