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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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상반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작년말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6월말 기준 ELS(ELB 포함) 미상환 발행잔액은 76조1685억원으로 2018년 6월말의 63조8324억원 대비 19.3% 증가했으며, 전년말의 72조8947억원보다는 4.5% 늘어난 수준이다.

상반기 ELS(ELB포함) 발행금액은 47조6000억원으로 직전반기 38조5000억원 대비 23.7% 증가했다. 전년동기보다는 0.9% 줄었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39조684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2.0%를 차지하며 전년동기 39조3899억원 대비 0.8% 감소했다. 직전반기 33조8180억원보다는 15.5% 증가했다.

국내지수ELS 중 코스피200 지수 ELS 발행액은 10조4000억원으로 직전반기 17조6000억원 대비 감소했다. 해외지수ELS는 EURO STOXX50 지수 ELS 발행액이 35조3000억원, HSCEI 지수 ELS 발행액이 32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상위 5개 증권사 발행액은 28조원 규모로 전체 발행액의 59.2%를 차지했다. 증권사별 발행규모는 삼성증권이 6조4501억원을 발행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B증권이 6조2611억원, 한국투자증권이 5조8412억원을 각각 발행했다.

올해 상반기 ELS 상환금액은 44조5000억원으로 직전반기 29조4000억원 대비 51.2% 증가했다, 전년동기보다는 12.4% 증가한 규모다.

조기상환 규모는 38조8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13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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