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인천광역시 관내 화재 취약계층 150세대 지원

11

한동근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인천소방본부에 가스자동차단기를 기증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 인천LNG기지는 16일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가스자동차단기 ‘타이머콕’ 150대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가스자동차단기는 인천소방본부에서 선정한 인천광역시 관내 주택화재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된다. 가스자동차단기는 가스밸브를 연 후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 주는 기계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장치이다.

가스공사 한동근 인천기지본부장은 "인천광역시 관내 어려운 가정에 가스자동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해 인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발 벗고 나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인천LNG기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