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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24시간 고객센터 오픈행사 (사진=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전자가 베트남에 24시간 고객센터를 오픈하며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지원 콜센터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고객지원 콜센터는 1000㎡ 이상의 면적에 300명이 동시에 상담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오픈한 고객센터를 통해 원격 서비스, 온라인 채팅을 통한 문의 등의 고객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소비자들도 이전처럼 서비스 센터에 직접 방문해 줄을 서거나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116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삼성전자는 고객센터 담당자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해 개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담사들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내에서 제품 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도 선두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고객들은 이제 24시간 연중무휴로 조언 및 지원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오픈을 통해 삼성전자는 베트남 가전제품 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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