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타이어가 6년 연속으로 독일 '아데아체(ADAC) 트럭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오는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트럭 레이싱 대회 '2019 ADAC 트럭 그랑프리'에서 650㎡ 규모의 전시장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트럭과 버스에 장착되는 프리미엄 타이어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겨울용 타이어 라인업인 스마트 컨트롤과 버스와 트럭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사계절용 타이어스마트플렉스 등이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모델들은 세계적인 트럭 제조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타이어로 만, 메르세데스-벤츠, 스캐니아 트럭에 장착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5년 연속으로 유럽 트럭 레이싱 챔피언인 '요헨 한'을 초청해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요헨 한은 "올해 다시 한국타이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한준 구주지역본부장은 "ADAC 트럭 그랑프리는 유럽에서 열리는 중·대형 트럭관련 중요 행사로 현장에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타이어의 트럭 및 버스 타이어 최신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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