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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금융은 자회사인 KB증권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05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90억1600만원, 당기순이익 93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 20.83% 늘었다.

KB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181억원, 세전이익 2497억원, 당기순이익 1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4.25%, 13.4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식시장 침체로 브로커리지 실적은 감소했지만, 고수익 대체상품 판매 증대로 WM수익 및 금융상품 관리자산(AUM)이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효율적인 시장 대응 및 프로세스 개선으로 ELS 수익이 확대됐고, 금리 하락에 대응한 선제적인 매수 포지션 확대로 채권 운용 수익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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