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가스안전公 중심 ‘규제자유특구’ 지정 계획 본선 올라, 23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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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 스마트 안전 제어·차단을 위한 보급·확산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가 충북지역의 신산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적극 나서 주목된다.

가스안전공사를 중심으로 한 ‘충북 스마트 안전제어 특구’ 계획이 17일 중기부의 규제자유특구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 발표됐다. 이날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상정이 결정된 대상특구는 23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여부가 발표된다.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관련기업 등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예상된다.

가스안전공사가 중심이 되어 제출한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특구’는 실증특례로서 현재 기준 미비로 허용되지 않는 가스용품의 무선 원격제어나 차단에 대해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한 후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구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가스안전공사는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해당기업은 R&D에 집중하며, 충북 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 등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공사가 중심이 되어 추진 중인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특구계획’은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가스안전 관련 신산업의 창출과 성장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스안전공사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능평가 장비 구축과 기법 개발을 통해 제도 개선안을 국제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관련기업 등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 지역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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