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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18일 ADB의 '아시아 경제 전망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ADB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경제 전망 때 제시한 2.5%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내년 전망치는 2.5%로 유지했다.

ADB는 또 올해와 내년 아시아지역 45개국의 평균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기존 전망대로 각각 5.7%와 5.6%를 유지했다.

중국의 성장률도 기존 전망대로 올해 6.3%, 내년 6.1%를 각각 제시했다.

사와다 야수유키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을 타결할 때까지는 불확실성이 지역경제 전망을 계속해서 짓누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0.3% 포인트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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