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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 우수기업 인정 받아 ‘부산형 히든챔피언’ 최종 선정

보도사진_휴온스메디케어_부산형히든챔피언_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 18일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에 글로벌일류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2019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중소·중견기업 육성사업으로 보유한 핵심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매년 선정해 부산 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5년 동안 △연구개발(R&D) 및 R&D과제기획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선정이 의료용 소독제 및 소독기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자체 기술력을 앞세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휴온스메디케어는 차세대 내시경 소독기 및 공간 멸균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휴온스메디케어는 안전과 위생을 강화한 내시경 장비 소독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 공간 멸균기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상만 휴온스메디케어 대표는 "고위험 병원체가 증가하면서 소독 및 멸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품질과 기술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나경 기자 nakyeong11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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