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3~24일 일반 공모청약...다음달 1일 코스닥 상장 예정


슈프리마아이디CI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다음달 1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생체인증 관련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아이디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2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전체 공모 물량의 80%인 69만1200주에 대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220곳의 기관이 몰리면서 1124.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슈프리마아이디는 총 233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박보건 슈프리마아이디 대표는 "당사의 수요예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일반 공모청약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상장 후 세계 최고의 바이오메트릭 아이디 및 보안 통합 솔루션 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슈프리마아이디는 지난 2017년 슈프리마에이치큐에서 물적분할해 설립된 바이오메트릭 아이디(ID) 및 시큐리티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바이오 정보를 등록, 인증 및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기기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80억8100만원, 영업이익은 51억8800만원, 당기순이익은 35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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