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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사유로 2세 문제가 새롭게 제기됐다.

최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에 대해 "결혼 후 송혜교 씨가 임신을 계획 중이라 차기작을 고사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오히려 차기작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뭔가 심상치 않구나 하는 시선이 많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측근들이 많이 알고 있었다"며 "불화가 있고 좋지 않은 조짐들이 느껴졌다. 두 사람 사이 성격 차이가 컸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앞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가 2세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새로운 의견이 나왔다.

이 방송에서 한 기자는 "송중기 가족은 빨리 2세를 보고 싶어 했는데 송혜교가 임신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풍문도 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기자는 "2세가 있었다면 이혼까진 가진 않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며 "'남자친구' 방송 당시 시아버지가 내 며느리가 나온다고 홍보한 적도 있다. 시월드가 이혼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세기의 커플'로 칭송받던 송중기와 송혜교는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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