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전자가 달 착륙 50주년(1969년 7월20일)을 기념해 나사(NASA, 미 항공우주국)에서 제작한 우주정거장 영상을 QLED 8K 마케팅에 활용했다.

나사가 제작한 우주정거장 영상은 8K 해상도로 제작되었으며,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삼성전자는 나사의 영상과 전직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Scott Kelly)와의 대담으로 QLED 8K의 우수성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스콧 켈리는 우주에서 340일을 체류해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는 유명 인사다.

스콧 켈리는 "우주선 창문에 난 흠집까지 보여주는 8K TV의 섬세한 화질에 감탄했다"라며 "마치 우주에서 내가 경험한 것을 그대로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는 QLED 8K TV를 통해 그가 과거 직접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여줬다. 본래 4K 해상도로 제작된 것이지만, 삼성전자의 AI 기술을 통해 이를 8K 해상도로 업스케일링 됐다.

스콧 켈리는 "원본보다 더 생생한 색감과 깊이감을 보여줬다"며 "삼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화질 업스케일링 기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부사장은 "TV는 인류의 역사적 순간과 항상 함께 했다"라며 "50년 전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뎠듯 삼성의 8K TV 기술로 새로운 화질의 세계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QLED 8K는 3300만개의 화소를 가진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퀀텀닷 기술을 접목한 TV로 최고 수준의 밝기와 명암비, 실제와 같은 깊이감 있는 색상, 넓은 시야각 등을 구현한 차세대 TV이다.



삼성전자, 달 착륙 50주년 맞아 NASA 영상을 QLED 8K에 담아(4)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달 착륙 50주년 맞아 NASA 영상을 QLED 8K에 담아(2)

(사진제공=삼성전자)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