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BJ 핵찌 (사진: 아프리카 TV)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2개월차 아프리카 TV 신입 BJ 핵찌가 하루만에 1억 2천만원의 별풍선(환전기준)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BJ 핵찌는 30일, 최근 개인 방송 도중 '회장' 등급 열혈팬 단 한 명으로부터 120만개가 넘는 별풍선을 선물받으면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상세하게 풀어서 밝혔다. 

앞서 1억 2천만원의 별풍선을 선물받으면서 제기된 '주작풍', '별풍깡' 의혹에 대해 BJ 핵찌는 이날 아프리카TV에서 환전 후 인출한 내역을 캡처해 사진으로 공개하며 "꾸준히 적금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또 BJ 핵찌는 '돈세탁' 의혹 또한 해외에서 구매된 별풍선의 내역을 공개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회장' 등급 열혈팬의 공지 때문이다. 열혈팬은 2019년 7월 23일에 처음 아프리카 TV를 접했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회장의 방송국 개설일은 2018년 9월 26일이며 5시간을 방송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논란이 불거지자 BJ 핵찌는 "방송 성격이 달랐다"라며 열혈팬이 공지글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BJ 핵찌는 일반 BJ와 베스트 BJ 등급의 수수료 차이를 예를 들며 "지금 같은 시기에 하겠나?"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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