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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10’. 사진 제공=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와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갤럭시’ 제품 사용자들이 ‘지속가능 개발목표’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갤럭시 노트10’에 탑재된 ‘삼성 글로벌 목표(Samsung Global Goals)’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17개 지속가능 개발목표를 소개하고, 앱에서 UNDP에 직접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앱은 ‘갤럭시 S10’ 등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도 오는 23일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앱 내 배너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발생하는 광고 수익도 사용자가 직접 특정 목표 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삼성전자와 UNDP는 갤노트10 한정판(스페셜 에디션) 스마트폰 케이스와 무선 충전기를 선보이고, 해당 액세서리 수익금 일부를 UNDP의 지속가능 개발목표 프로그램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액세서리는 이달 말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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