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사진: JTBC 뉴스)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정종선 감독이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8일 JTBC '뉴스룸'은 앞서 축구팀 운영비 일부를 가로챈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던 국가대표 출신 정종선 감독이 최근 성폭행 혐의가 더해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정 감독에게 성유린을 당했다는 학부모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자녀들을 볼모로 정 감독에게 협박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성폭행 피해를 입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감독은 피해를 입은 한 학부모가 아이를 전학시키려 하자, 아이의 입시를 방해하며 "(아이를) 아무데도 못 가게 할 것"이라고 겁박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게다가 정 감독은 "프로도 못 가게 할 것"이라며 겁박, 학부모를 유린해 왔던 사실이 전해져 세간의 공분을 모으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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