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이진 남편 언급

이진 남편 (사진: JTBC '캠핑클럽')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캠핑클럽' 이진이 뉴욕에 있는 남편과 달달한 통화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 화제다.

이진은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이효리와 대화 중 남편에 대해 "(미국 생활 초반) 내가 애기 같았나보다"며 "내가 뭔가를 사러 나가면 (남편이) '잘 가고 있나' 위에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혼자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해 뜨는 장면을 기다리고 있던 이진은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진은 바다에 나왔다며 발을 담그고 있다고 말하자 남편은 "다리는 안 춥냐", "깊게 들어가진 마"라며 걱정했다.

이어 "해 뜨는 거 보려고 한다. 지금 해가 안 뜨고 있다"며 카메라로 풍경을 비췄다. 그러자 남편은 "그만 보고 얼굴 좀 보자"며 "빨리 안 오냐", "들어가서 좀 자"라며 다정한 말투로 말을 건넸다.

두 사람은 "알았어, 사랑해"라고 말하며 달달한 통화를 마무리했다.

특히 결혼 전 이진이 "잘 이해해주고 지혜로운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친구 같으면서도 오빠 같은 자상하고 지혜로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사실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 완전체가 모여 특별한 캠핑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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